공지사항

우베르의 소개

우베르 2020. 2. 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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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개를 먼저 시작할까 합니다.

전 평범한 30대남자인 우베르입니다. 평범한 남자사람인 제가 블로그를 왜 시작했을까요?

전 인스타같은 SNS도 잘않하는데 말이죠. ㅎ

 

아주 단순한 이유입니다. 돈을 더 벌고 싶어서 였죠.

아마 많은 분들도 저처럼 자신의 소득을 더 늘리고 싶으실 거에요.

저마다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말이죠.

 

전 여러 이유들 중에서 철없던 20대의 잘못된 선택으로 빚이 조금 많은편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얼마나 많길래? 라고 물어보실거 같은데..

현재 제가 갚아야하는 빚의 총액수는 3,800만원정도 되겟네요.

학자금 대출은 아닙니다. 고졸이라 ㅎㅎ

 

매달마다 약90만원 정도는 빚갚은데 사용하는데 저의 소득이 200만원 초반이라 조금 벅찬느낌이

없지 않아서 부업을 많이 찾아봤엇는데 하고 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 할수 있는게

솔직히 별로 없더라구요. 지극히 평범해서 남들 보다 특별히 잘하는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할만한게 없어보였죠.

 

그때마침 유튜브에서 신사임당님의 영상을 보고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는 영상들을 접하다 보니 마인드를 바꿔줄만한 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시작의기술,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등등 읽으면서 제가 참 돈의노예로 살앗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나의 소비습관부터 굼벵이같은 느긋함, 남탓하는 버릇, 생각을 하지 않는 삶, 무엇이든

배우려 하지 않은 자세 등등 제가 돈을 벌어도 모이기는 커녕 줄어들기만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위의 이유들을 깨닫고 소득을 늘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든(불법이나 떳떳하지 못한일은 제외했습니다)

찾다보니 하고 있는 일에는 지장을 주지않고 할수 잇는 일이 블로그와 글쓰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블로그를 시작하니 포스팅을 어떤 주제로 할지, 내용은 어떻게 써야할지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렇긴 하지만 "변하려고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이 말을 되새기고 하나씩 하나씩 포스팅해보자.

 

그결과 이렇게 공지로 저의 이야기를 올립니다.

조회수에 신경을 않쓰고 포스팅하다 보면 나름 괜찮은 블로그가 됄꺼라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엇이든 도전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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