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모바일게임이 있습니다. 김** 대표는 작년 국정감사에서 사행성게임이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이게 사행성이 아니면 뭐가 사행성인지 모르겠습니다. 필드드랍과 보스레이드를 통해서 얻어야할 아이템을 게임업체에서 만들어 패키지로 내놓아 판매하고 그 돈이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만원에 달합니다 그리고 확률이란게 존재하여 실패할 확률이 97퍼센트 성공할 확률은 고작 3퍼센트 밖에 되지않습니다. 한달에 모바일게임에 과금할수 있는 최대 결제금액을 책정하여 그 아이디로는 얼마이상 과금을 하지못하게 하여 무분별한 현금결제를 막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나온 패키지는 마지막 패키지를 얻으려면 1800만원에 달하는 현금결제를 해야 마지막 패키지를 얻는것도 아니고 구매할수 있습니다. 만약 한달에 과금할수 있는 금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