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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구입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340-14 API의 실사용 후기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 때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가성비 노트북을 찾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중고노트북을 찾아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다나와 사이트를 검색하고 검색한 결과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세부 사양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에 작지 않은 모니터 사이즈.
웹서핑 및 사무용에 가까운 용도에 알맞은 cpu까지.
예산이 40만 원 밖에 없어서 더 좋은 아이를 못 샀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사용 후기
게임은 할 생각이 전혀 없는 관계로 웹서핑이나 사무용도에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부팅도 빠른 편이고 렉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스의 원드라이브로 폰에 있는 사진을 가져올 때
사진의 개수가 많아서 그런지 렉이 있어 조금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원드라이브를 써서 그런 건지는 잘 모겠네요. 제가 컴 알못이라 ㅎㅎ
가성비 노트북을 구매하실 분들은 이 제품보다는
라이젠 5 cpu가 장착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몇만 원 정도 더 비싸지만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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