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도민 노무사로 무료 노무관리 컨설팅받으세요. 얼마전 버스에서 광고를 본뒤 자세히 찾아보고 포스팅해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A씨는 상여금 중 최저임금에 산입해야 하는 항목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며 하소연한다. OO상인협회B회장은“지금껏 노동법 교육을10번 쯤 받았는데 유권해석이 너무많아 아직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소상공인들이 오로지 사업에만매진할 수 있도록 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함을 호소한다. 이렇듯 실생활에서 노동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하여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20.3월부터 도내 공인노무사22명을 권역별(창원,통영,진주,양산,김해)로 위촉하여 취약노동자 노동상담, 소규모사업장 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