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창원 코로나 확진자 현상황

3월 9일 자 창원 코로나 확진자 상황

다행히 5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창원시의 코로나 확진자는 총 20명, 완치 1명으로 현재 19명의 확진자가

마산의료원 12명, 양산 부산대병원 4명, 창원 경상대병원 3명이 각각 입원 치료 중입니다.

 

자가 격리자도 지난 5일 350명 정점을 찍은 후 10일 기준 71명으로 감소하였고

일일 검사자 수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방역상황

요양원,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계층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신천지 교인

교육생을 포한해서 관내 신천지 교인 5,001명 중 142명의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고

133명의 음성, 9명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창원 한마음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창원한마음병원 홈페이지 공고문

코호트 격리중인 창원한마음병원은 코호트격리 해제로

11일 재개원 예정입니다.

 

 

창원시 5일장 재개장

8일 경화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감계, 상남, 용원, 웅천, 마천 5일장이 개장했습니다.

  *신마산 번개시장은 폐쇄 유지한다고 합니다.

 

 

위기극복을 위한 기부

8일 기준 152건에, 6억 1백5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기부되었습니다.

함께 고통을 나누는 분들이 있어 참으로 살만한 세상 같습니다.

 

기업체 및 시민기부자

★코로나19 관련 기업체 및 시민 기부 현황(3.9.)

 

착한 임대료 참여사례

창원시 착한임대료운동참여사례(3.9.)_게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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